2011년 6월 20일 월요일

남산 순환도로에서




            402번 버스를 타고 보성여고 하차...뜨거운 햇볕이였지만 내려다 보이는
            도심이 볼만했다.맘놓고 다닐 형편이 아니라 아쉬움을 뒤로 한채,
            다음날 같은 길을 걷고 스케치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