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월 28일 토요일
설연휴 마지막날 엄마집 거실에서..두 분은 깊은 잠에드셔 코고는 소리들리고,울 식구들은 배를 깔고 누워 노트북 하나씩 들고 있다..새삼 편안하게 살아가시는 부모님이 참 ~감사하고,부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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