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7월 6일 수요일
2011.7.5-7.6 집에서...
기말고사 기간이라 함께한 시간이 많았다..나도 아들도 고단한 시간이였다...
7.6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여니.......
냉기가 느껴지지 않았다..맛난 생김치가
익어버렸다 ㅠㅠ아침부터 as접수하고 냉장고
음식정리하고 이참에 냉장고 청소까지..
저녁에 수리하러왔다.부품이 없어 오늘
또 온다구..몇 해전 (4년??)양문형 냉장고를
장만하고 넘 기뻤던 생각이 불현듯 났다.
창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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