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ft pastele 24x32
어제에 이어 오늘도 성공회 스케치를 갔었다..
그림을 올려놓고 보니 너무도 부족함이 많다.
만족할만한 스케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..
부지런히 한적한 성공회 구석구석을 담아 보고 싶다..